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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도(대표이사 김상래)는 지난 5월 24일에 한국메세나협회 음악회 초청 행사에 더 성도 전 직원이 초대되어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더 성도는 한국메세나협회의 회원사로서 2007년부터 16년 동안 활동하고 있으며, 

본 연주회는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여 회원사 임직원들을 위한 전석 초대로 진행된 행사이다.

첼리스트 양성원을 주축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피아니스트 박재홍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함께 했다.

더 성도 김상래 대표는 " 더 성도는 개인과 조직이 가지고 있는 그래픽의 꿈과 상상을 세상에 구현하여 인류문화발전에 공헌하고자 하며,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은 매우 중요한 미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406-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