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성도, 한국메세나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후원사로 참여
㈜ 더 성도(대표이사 김상래)는
지난 11월 13일(수) 한국메세나협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메세나협회 주요 후원사로
참여하였음을 전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고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4년 설립된 문화예술후원단체로 현재 220여
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더
성도는 2007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 주요 회원사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 매칭펀드 결연을 통해 ‘헤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창단 및 지원하였으며, 아트 프렌즈 문화예술프로그램 사업 참여, 공간퍼플 미술관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문화예술에
대한 후원과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한국메세나대상에서 ‘아츠앤비지니스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화두는 늘 중요한 주제이며,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 그 활동이 30년 이상 지속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에 이번 한국메세나협회
후원사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는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김상래 대표이사는 “문화경영은 기업을 윤리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들어주는
최고의 경영방식이다” 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문의: 02-3406-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