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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도(대표이사 김상래)은 지난 3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대마도에서 전사 워크샵을 가졌다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첫번째 전체 워크샵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든 임직원이 휴식과 힐링의 주제로, 천천히 걷기, 깊이 생각하기, 함께 즐겁게 웃기라는 공통의 마음을 가지고 편안한 여행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무역팀장인 김민준 차장은 "오히려 자국인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가까운, 가깝고도 먼 땅인 대마도라는 곳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일본과 우리나라의 역사적 발자취를 발견할 수 있어서 무척 의미가 있었으며, 무엇보다 바쁜 일상을 떠나 느림의 미학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더 성도는 이런 자리를 마련함으로서 임직원들의 사기를 돋우고, 임직원들의 행복은 고객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단합과 사기충전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2-3406-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