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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도(대표이사 김상래)는 지난 4월 10일(수)~12일(금)까지 중국 동관시 광동현대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2019 Print China 에 참관했다고 전했다.

본사의 장길주 부사장과 이창삼 부장이 참관한 2019 Print China는 국제 인쇄기술 전시회로 인쇄업계의 최신 동향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인쇄 관련 세계 3대 대표 전시회로. 올해에는 1,2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각 인쇄 관련 브랜드들은 다양한 인쇄기부터 판재, 잉크를 비롯한 재료, 후가공기, 디지털 인쇄기 등 인쇄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르웨어를 전시함으로써 그간의 성과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특히 중국 뿐 아니라 한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의 인쇄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가들의 고객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관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자신들이 가진 비전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더 성도는 이번 전시 참관을 통해 새롭게 발전된 기술들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더욱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2-3406-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