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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회 회원사 초청 음악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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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7회 작성일 25-04-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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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도는 2007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18년간 한국메세나협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상래 대표이사는 본 단체의 운영위원으로 더 성도의 문화경영의 선례를 바탕으로 여러 기업들의 문화경영 자문과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멘토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회원사들이 다양하고 품격있는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5월 회원사 가족들을 위한 초청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연주회명: 양성원과 함께하는 '2023 메세나 가족 음악회'

일시: 2023년 5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대상: 더 성도 전 직원 참여

더 성도 김상래 대표는 "문화경영의 비전과 문화복지의 실천을 위해 한국메세나협회의 문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도인 모두가 문화인으로서의 품격과 지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로 밝혔다.

(문의:02-3406-7005)

㈜더 성도, 한국메세나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후원사로 참여

㈜ 더 성도(대표이사 김상래)는 지난 11월 13일(수) 한국메세나협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메세나협회 주요 후원사로 참여하였음을 전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고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4년 설립된 문화예술후원단체로 현재 220여 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더 성도는 2007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 주요 회원사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 매칭펀드 결연을 통해 ‘헤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창단 및 지원하였으며, 아트 프렌즈 문화예술프로그램 사업 참여, 공간퍼플 미술관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문화예술에 대한 후원과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한국메세나대상에서 ‘아츠앤비지니스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화두는 늘 중요한 주제이며,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 그 활동이 30년 이상 지속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에 이번 한국메세나협회 후원사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는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김상래 대표이사는 “문화경영은 기업을 윤리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들어주는 최고의 경영방식이다” 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문의: 02-3406-7005

한국메세나협회 회원사 초청 음악회 참석

더 성도는 2007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18년간 한국메세나협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상래 대표이사는 본 단체의 운영위원으로 더 성도의 문화경영의 선례를 바탕으로 여러 기업들의 문화경영 자문과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멘토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국메세나협회는 회원사들이 다양하고 품격있는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5월 회원사 가족들을 위한 초청 음악회를 개최하였다연주회명: 양성원과 함께하는 '2023 메세나 가족 음악회'일시: 2023년 5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장소: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대상: 더 성도 전 직원 참여.더 성도 김상래 대표는 "문화경영의 비전과 문화복지의 실천을 위해 한국메세나협회의 문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도인 모두가 문화인으로서의 품격과 지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로 밝혔다.(문의:02-3406-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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